연산자 주변 띄어쓰기
컴퓨터/간단지식
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 1+2 대신 1 + 2 같이 연산자 앞뒤로 한 칸씩 띄어 쓰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었다. 분명 앞뒤 공백 없이도 오류 안 나고 잘 실행된다.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이 의미 없어 보이는 공백을 사용한다. 현재 나 또한 연산자 앞뒤로 꼬박꼬박 띄어 쓰고 있으며 그렇지 않은 코드를 보면 괜히 불편한 마음이 든다. 도대체 사람들은 뭐가 좋길래 2바이트씩 낭비해 가며 띄어 쓰고 있는지 알아보자. 가독성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이유는 가독성일 것이다. 사실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는 짧은 변수명과 간단한 구문을 주로 다루다 보니 크게 안 와닿을 수 있다. 가령, a=b-c 같이 간단한 코드는 연산자 주변에 공백이 없어도 쉽게 읽힌다. 그렇다면 아래 2줄의 코드를 보자.free_size=..